생활불교

저녁예불(동영상)

불교를 바르게 믿고 수행하면 다섯 가지 향기가 생긴다고 합니다.
이를 오분향이라 하는데 스님들은 매일 예불을 하면서 이 다섯 가 지 향기나는 몸을 성취하여 온누리를
마침내 향기로 가득 채울 것 을 다짐합니다.
그래서 저녁예불을 '오분향례(五分香禮)'라고도 합니다

오분향은 다음의 다섯 가지입니다. 첫째는 계향(戒香)
입니다. 계향 이란 윤리적으로 깨끗한 생활을 하는 데서 생깁니다. 둘째는 정향 (定香)입니다. 마음이 늘 안정
되고 평화로운 상태에 있는 향기입니 다.
셋째는 혜향(慧香)입니다. 고요한 호수에 달빛이 비치듯 지혜의 빛이 빛나는 향기입니다.
넷째는 해탈향(解脫香)입니다. 참다운 지 혜로 해탈에 이르는 향입니다. 다섯째는 해탈지견향(解脫知見香)입 니다.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서 다시 이웃에게도 그
경지를 가르쳐 주는 향기입니다.